구체구가는 리무진한대에 길동무친구부부
9명,가이드1명,보조운전기사1명포함
12명만출발 성도호텔에서
시간이10시간소요 약450km
가는 길목에 옛마방들이다니던 차마고도길도
보이는데 지진영향으로 길이유실되여서
현재는 다닐수없는길 구체구가는길 모니구폭포에
잠시들려서
보고가기로 결정 비가내리는가운데에서도
이번여행첫방문지 설레임속에서 투어 하늘에서
쏱아지는 폭포가장관이다
해발3천미터이상이라 고산증때문에 힘들지만
모두정상까지 완주
저녁식사로 낮에보았던 야크고기구이로하고
내일구채구일정으로 맛사지로 피로를풀고
하루를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