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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이 시집가는날

도널드덕노 2015. 1. 24. 08:35

 

 

 

 

 

 

 

 

 

 

 

 

 

 

 

 

 

 

 

 

이제 부모품을떠나 자기만의 둥지를 틀기위해

신랑을만나 결혼식을한다

여러친지,친구들 축복속에 마냥행복해보이는

신랑,신부 모습을보며 나또한 뿌듯하다

한가정을 이루워 행복하게살기를 바랄뿐이다

사위 가족이 한명더늘어 우리가족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함께살아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