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이야기
도솔암뒷편에 마애불상
정상으로 가는길목에 용문굴
낙조대에서 낙조를 볼수없어 아쉬움을 뒤로하고 하산 빗방울이 떨어지기시작
모든것이 시간이부족해서 다음를기약하고 욕심을내려놓고 하산을 서두른다
이번여행을 선운사 입구에서 마무리하며 많은힐링이 되여서돌아가는 발걸음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