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크로스 회원들과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몸을 8월의 끝자락에
아침가리 계곡트래킹에 모처럼 물속을 넘나들며
맑고깨끗한 에너지를 폐깊숙히 심호흡하며
걷고 점심은 오랫만에 특식 라면과 김밥으로 해결하고
가을단풍들면 또오리라 마음먹고 하산마무리했다
산타크로스 회원들과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몸을 8월의 끝자락에
아침가리 계곡트래킹에 모처럼 물속을 넘나들며
맑고깨끗한 에너지를 폐깊숙히 심호흡하며
걷고 점심은 오랫만에 특식 라면과 김밥으로 해결하고
가을단풍들면 또오리라 마음먹고 하산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