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이야기
천불천탑 운주사1304
도널드덕노
2013. 4. 23. 01:00
계선스님의 석불과한컷 스님의검지손가락이 압권
많은 석불이전시되여있는곳
너른바위를기단석으로해서 서있다. 비스듬이 깍아지른 바위위에 홈을파서탑을 세웠다는게 기술이놀랍다
너른바위 밑에도 각양석불이 세워져있다 놀라울 따름이다
운주사에 도착하니 해가나고 날씨가 많이 따듯해서 발걸음이 한결가볍다
입구에서부터 맞이하는 각양다른모습의 불상
많은불탑들
각기다른 불상들 멋진포즈로 신도들을 맞이한다
팔짝지붕석실에 등을서로맞대고 앉아있는 불상이 특이하게보인다
원형다층석탑,처음보는 석탑인것같다
아담한 대웅전에 삼배를 올린다
경내에 자리하고있는 석탑
절뒤 천불산 오르는길목에도 석탑과 석불들
천불산에서 내려다보는 운주사전경이 아름답다
천불산에서 내려다보니 절양옆 산등성이 들어오는 길목에 늘어선 석불과석탑들로 가득하다
우측능선 정상에 자리하고 누워있는 와상, 천불산 각골짜기 바위너설야지에 비로자니부처님을 주불로하여 집단적으로 배치되여있다
와불 전망대에서 계선스님과 한컷 총무님의 짖꾸진장난